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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 이지두잉 베이비포티 유아변기, 배변훈련 쉽게 시작!

by 곰마미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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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배변훈련 준비 시작했나요? 실물과 비슷한 아이팜 이지두잉 베이비포티 유아변기로 배변훈련 준비 쉽게 시작하세요.  아이팜 유아변기 사용을 바탕으로 소개, 특징, 배변훈련 팁, 사용후기 알려드립니다. 

 

 

 

 

 

 

 

아이팜 이지두잉 유아변기는?

 이지두잉 베이비포티는 배변훈련이 필요해진 우리 아이에게 '쉽고 편하게' 배변 트레이닝을 시켜주는 우리 아이 첫 트레이닝 변기입니다. 아이가 편한 배번자세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쉽고 편하게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특히 성인변기와 비슷하여 아이가 앉고 싶은 호기심을 가지는 디자인입니다. 색상은 핑크, 그레이, 블루, 화이트가 있습니다. 

 

 

아이판 이지두잉 유아변기 특징

  • 소변 튐 방지 커브로 청결하게 아이의 소변이 외부로 튀지 않도록 소변 튐 방지 커브가 있어 청결합니다. 
  • 소변통 분리로 깨끗하게 소변통이 쉽게 분리되어 아이가 용변을 보고 난 후 깨끗하게 세척하여 청결하게 관리합니다. 
  • 소변통을 잡아주는 미끄럼 방지 PP 소변통 아랫부분을 매트한 PP재질로 제작하여 소변통을 끼웠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미끄럼 방지 바닥 논슬립 캡  변기 아래쪽에 네 개의 논슬립 실리콘을 부착하여 바닥에서 잘 밀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 버튼을 누르면 물내리는 사운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제 같은 물 내리는 소리가 쿠르르르릉~찰찰~(AA형 건전지가 2개 들어감)
  • 티슈를 넣을 공간 등받이 부분에 티슈를 넣을 공간이 있어 아이의 배변 후 깨끗하고 깔끔한 뒤처리가 가능합니다.(여행용 티슈 하나가 들어가는 공간)

 

 

대소변 가리기 5단계 작전

  • 1단계 유아용 변기를 장만해준다. 아이가 18개월쯤 되었을 때, 유아용 변기를 하나 장만해 집안 보이는 곳에 둔다. 그리고 화장실에 있는 어른들 변기를 함께 보여주고, 아이 것과 부모의 것이 똑같은 용도로 쓰인다는 것을 알려준다.
  • 2단계 일정한 시각에 변기에 앉힌다.  하루 중 일정한 시각을 정하여 3~4분 동안 변기에 앉힌다. 이때 변기 뚜껑은 덮고 아이는 옷을 완전히 입은 체 앉게 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간식을 주어도 된다. 약 1주일 진행한다.
  • 3단계 기저귀를 벗기고 변기에 앉힌다.  2주 차에는 기저귀를 벗긴 채 유아용 변기에 앉힌다. 이때 절대로 대변이나 소변을 보라고 재촉하는 등 배변을 위한 그 어떤 시도를 해서도 안된다. 
  • 4단계 기저귀에 변을 보면 변기에 앉힌다. 아이가 유아용 변기에 앉아 있는 것을 거부하지 않고 거기서 변을 보는 것에 관심을 보이면 아이가 기저귀에 변을 보았을 때 유아용 변기에 데려간다. 그리고 변이 들어 있는 기저귀를 유아용 변기 안으로 떨어뜨린다.
  • 5단계 혼자서 변을 보도록 이끈다.  유아용 변기를 아이의 방이나 놀이장소로 옮기고 아랫도리를 벗겨놓은 뒤 아이가 변을 보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면 재빨리 변기에 앉히고 혼자 변을 보도록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아이팜 이지두잉 베이비포티 유아변기 사용후기

  아기변기를 구입할 때 가장 고려했던 점이 성인변기와 비슷하여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인지, 또한 변기커버를 다시 구입할 예정이었기에 합리적인 가격인지를 가장 중점으로 보았습니다. 아이팜 이지두잉 유아변기는 보리보리몰에서 쿠폰할인으로 2만 1천 원에 정도에 구입하였는데 아이팜 유아변기는 자주 핫딜이 뜨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18개월쯤 구입하여 수시로 아이가 장난감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놀이하며 배변훈련을 준비해 왔습니다. 아이팜 변기가 성인용 변기와 같고 소리도 나서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동영상에서 본 건데 변기를 자주 옮기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배변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는 거실에 있던 변기를 화장실 안으로 옮겼습니다. 아이가 쉬야가 마렵다고 하면 '화장실로 가자, 팬티를 내려서 변기에 앉자, 쉬야 하자, '를 과정으로 연습했습니다. 배변이 안 나오면 다시 팬티를 입고 놀이를 하다가 쉬야를 할 것 같은 텀(아침 기상 후, 낮잠 후, 자기 전 등)에 아이를 데려가면 성공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변기에 앉힐 때는 아이가 쉬야하는 텀을 잘 확인해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변기에 너무 오래 앉히거나 배설물을 치우는 과정에서 구박을 한다면 배변훈련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니 아이에게 응원을 많이 해주는 게 좋겠죠? 우리 아이 배변훈련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께 성인변기와 비슷한 아이팜 베이비포티 유아변기 추천드립니다. 

 

 

 

아이팜 이지두잉 베이비포티 유아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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