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자활기업 더쉼의 만나온 패키지, 따뜻한 휴식과 맛의 조화

 

안녕하세요. 곰마미입니다. 

 

오늘은 대전의 자활기업 더 쉼에서 출시한

만나온 패키지(드립백+과일청)세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세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를 제공해줍니다.

 

'만나온 패키지'는 드립백과 과일청이 함께 구성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카페 같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드립백은 고품질 원두로 만들어져

향긋한 커피의 풍미를 그대로 담고 있으며,

 

과일청은 신선한 과일로 만들어져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 패키지를 처음 개봉했을 때

드립백에서 퍼지는 커피의 고소한 향기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물만 부어주면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오후의 간식 시간에 안성맞춤입니다.

 

 

드립백 커피는 부드럽고 깊은 맛을 자랑하며,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리고 과일청은 얼음에 타서 시원한 음료로 즐기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더 쉼의 만나온패키지는 단순히 음료를 넘어

자활기업이 만들어낸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제품입니다.

 

이 패키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더 쉼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이 패키지는 선물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를 선물하며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활기업 3호 더 쉼카페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남로 11번길 2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