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하셨나요? 두리 트러스 하이체어로 아이와 부모가 교감하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세요. 두리 트러스 하이체어를 1년 넘게 사용을 바탕으로 소개, 특징 및 사용방법, 사용후기를 알려드려고 합니다.
두리 트러스 하이체어는?
식탁에서도 거실 소파에서도 때로는 좌식까지, 아이와 눈을 맞춰 소통하고 소중한 날들을 모두 함께하세요. 우리 아이 자기 주도 이유식이 중요한 시기인 거 알고 계시죠? 시트 청결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두리 트러스 하이체어 왜 써야할까요? 신생아부터 42개월까지, 5단 리클라이너와 T안전바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목느낌 그대로 우드패턴 스틸 프레임으로 감성을 더했습니다. 무소음 소프트 PP바퀴로 어디든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조립이 필요 없는 완제품이라 사용이 편합니다.
두리 트러스 하이체어 특징
- 신생아부터 15kg, 42개월까지, 잠든아이 무겁게 옮기지 않고 리클라이너로 꿈 나로 편하게 재울 수 있습니다.
- 원목느낌 그대로 우드패턴 스틸프레임, 거실 주방 어디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자체개발한 패턴입니다.
- 안정적인 A프레임 구조, 무게를 양쪽으로 동일하게 분산하는 A형 대칭 프레임으로 안전합니다.
- 아이가 편안한 2중 레이어 통쿠션, 프리미엄 PU가죽과 8.5mm의 두툼한 고탄성폼을 사용했습니다.
- 유해물질 No!, 프탈레이트계가소제 No!, 우리 아이 피부에 닿으니까 소재도 안전하게 선택했습니다.
- 무소음 소프트 PP바퀴로 어디든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 7단 높이 조절을 통해 집안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사용해보세요.
- 등받이 레버를 누르며 5단계 등받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 아이 성장에 맞게 3단계 발판 각도, 길이 조절 가능합니다.
두리 트러스 하이체어 사용후기
저는 블로그에 몇 번 언급했지만 원목느낌 원목 인테리어를 좋아합니다. 하이체어도 누구나 쓰는 유명한 제품을 사야하나 고민을 했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두리 트러스 하이체어는 원목느낌의 스틸프레임이 저희집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제품과 다르게 시트가 PU가죽이라는 점이에요. 몇번 빨면 구김이 잘 가는 타제품과 달리 두리 PU가죽 시트는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음식을 흘리면 간단하게 쓱 닦기만 해도 되니 관리가 편하고, 1년 넘게 사용해도 구김이나 가죽 벗겨짐 없이 견고합니다. 그리고 폴딩이 너무 간단합니다. 두리의자 양쪽이 동그란 사이드 핸들을 누르면 펼치고 접는 게 정말 쉽다 보니 하이체어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바로 접어 옆으로 빼놓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엌에선 식사를 하다가 거실로 이동해서 놀 때 두리하이체어는 유모차처럼 뒤쪽 프레임에 브레이크가 있어서 더 안정적으로 바퀴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안전하게 앉을 수 있고, 엄마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두리 하이체어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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