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 헤링본 손잡이 2단 디딤대, 아이의 자립을 돕는 최고의 선택

 

 혼자서 씻는 연습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 아이팜 헤링본 손잡이 디딤대로 안전하게 자립심을 키워주세요. 아이팜 헤링본 손잡이 2단 디딤대를 사용을 바탕으로 소개, 사용방법,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팜 헤링본 손잡이 2단 디딤대는?

 아이팜 헤링본 손잡이 디딥대는 인테리어에서 널리 활용되는 헤링본 패턴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하고, 상단과 하단이 분리되는 디딤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아이팜 헤링본 디딤대는 디자인의 콘셉트, 독창성, 사용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우수성이 인정된 디자인에게 정부가 인증하는 굿디자인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제품의 사이즈는 가로 444x세로 435x높이 346mm으로 상단 발폭이 32cm 하단 발판은 약 40cm로 넓은 발판 사이즈로 안정감 있게 발을 딛일 수 있습니다. 그밖에 날카로운 부분이 전혀 없는 라운딩 디자인과 마감처리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제작되었습니다. 상단 디딤대는 하단 테두리를 전체 고무로 둘러서 물기가 있는 곳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단 디딤대는 발판 전체를 TPR고무소재로 제작하여 강력한 미끄럼 방지 효과를 자랑합니다. 하단 디딤대도 논슬립 샌딩 가공처리하여 쉽게 미끄럽지 않습니다. 디딤대를 변기 라인에 맞춰 곡선라인으로 디자인하여 더 가까이 놓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사용방법

• 아이들은 위한 안전발판 이제 막 혼자 손도 씻고 양치질도 스스로 하기 시작했어요.
•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배변훈련도 디딤대로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아이가 높은 곳의 물건도 스스로 꺼내며 성취감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분리형 구조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팜 헤링본 손잡이 디딤대는 상단과 하단을 분리하거나 결합하여 유아부터 성인까지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하단을 분리하면 욕실의자나 좌식의자, 화장실이나 사무실 발받침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90kg 최대하중으로 성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아이팜 헤링본 손잡이 2단 디딤대 후기

 아이가 서기 시작하면서는 베네베네 3단 디딤대를 잘 사용했습니다. 두 돌이 지나면서 배변훈련으로 아이가 어른변기에 앉기 시작했는데 매번 아이를 들어서 앉히니 허리가 아프고 기존에 쓰던 디딤대는 높이가 맞질 않았습니다. 디딤대를 바꿔야 할 시기인가 고민 중에 아이팜 헤링본 손잡이 디딤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디딤대는 아이 키에 맞게 1단~3단까지 다양한데 다음에 또 1단을 구입하지 않도록 1단과 2단이 분리되는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아이팜 헤링본 디딤대의 장점은 손잡이가 위로 달려있다는 점입니다. 세면대에서도 사용했다가 변기 위로 올라갈 때도 사용해야 하는데 손잡이가 위로 나와 있으니 아이가 들고 옮기기 훨씬 수월합니다. 디딤대의 맨 윗단은 TPR 고무 재질로 되어 강력한 미끄럼 방지에 효과가 있고, 아랫단은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논슬립 샌딩으로 가공되어 전혀 미끄럽지 않았습니다. 최대 하중이 90kg까지로 아이가 안 쓸 때는 제가 부엌에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높은 곳에 손이 닿지 않아 의자를 밟고 올라가는 일이 많았는데 아이 디딤대가 이렇게 튼튼하니 제가 오히려 득템 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돌 전후 서기 시작한 아기는 3단 손잡이가 있는 베네베네 디딤대가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적절한 것 같고, 배변훈련을 시작한 이후에는 변기에 올라갈 수 있는 아이팜 2단 디딤대를 추천드립니다.

 

 

아이팜 헤링본 손잡이 디딤대 1단 + 2단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