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시도 때도 없이 안아달라고 떼쓰지 않나요? 꿈비 폴딩사이드 힙시트로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편안함을 느끼세요. 꿈비 폴딩사이드 힙시트 사용을 바탕으로 소개, 제품 특징,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꿈비 폴딩사이드 힙시트는?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재접근기가 시작하면서 매일 안아달라 내려달라 떼쓰지 않나요? 아기 재접근기가 시작되면 간편한 사이드 힙시트가 필요합니다. 아기 재접근기는 16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나타나며, 부모로부터 독립과 안전을 확인하려 하는 시기로 엄마와 다시 껌딱지가 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안아달라고 요구하는 횟수가 잦아지게 되어 엄마가 신체적으로 힘들어지게 됩니다.
3단 입체 패턴으로 아이 몸에 착~!
아이의 무게가 많이 실리는 허벅지에는 3중 쿠션과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폭신하고 편안하게 받쳐주며, 엉덩이 부분은 3D 매쉬 원단으로 통기성을 높혀줍니다. 일반 힙시트는 등받이가 없어 항상 두 손으로 아이를 양손으로 끌어안아야 했는데 꿈비 폴딩 힙시트는 등까지 안정적으로 받쳐주어 양손이 자유롭습니다.
엄마의 허리와 어깨부담 최소화, 아이 고관절 보호
기존에 사용하던 힙시트는 아이의 무게부담이 허리로 가서 항상 허리가 아팠습니다. 꿈비 폴딩 사이드 힙시트는 무게가 집중되는 어깨는 패드를 넓고 폭신한 완충 쿠션을 넣어 어깨에 부담을 덜고 편안함을 줍니다. 그리고 아기 다리를 M자 형태로 만들어 고관절을 보호 주고, 아이가 힙시트에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기능성 소재 레이어드, 생활방수도 된다고?
아이와 외부로 놀러나가는 일이 많은데 밝은 색 힙시트는 이염이 심하지 않을까 걱정하기 쉬운데 꿈비 폴딩 사이드 힙시트는 고밀도 워터프루트 원단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앉는 힙시트부터 어깨패드까지 각 부위별 원단이 달라 섬세하게 제작이 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일체형 버클설계로 길이 조절이 편해요.
불필요한 체결 버클이 없는 일체형 버클로 착용한 상태로 앞 뒤 길이조절이 자유롭습니다. 보통 힙시트 길이를 조절한 후 착용해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편했고 조절된 끈은 단단히 고정되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콤팩트한 사이즈, 밖에서도 걱정 없어요.
아이가 밖에 나가서 조금만 힘들면 바로 안아달라고 하는데 꿈비 폴딩 사이드 힙시트는 돌돌돌 말아주면 가방 안에 쏙 넣어두면 밖에서도 걱정이 없습니다.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아기를 안아줘야 할 때 꺼내서 바로바로 사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꿈비 폴딩사이드 힙시트 사용후기
우리 아기 걷기 시작하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재접근기가 찾아오면서 툭하면 울면서 안아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병원 가는 일도 많은데 엄마 혼자서 가방도 들고 아이까지 안으면 멘탈이 나가게 되죠. 꿈비 폴딩 사이드 힙시트는 재접근기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힙시트입니다. 아기띠 할 나이는 아닌데 유모차도 거부하고 안아달라고 할 때 쓰기 딱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 힙시트는 아이의 무게 부담이 허리로 가서 잘 안아주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어깨에도 하중이 분산되어 피로도가 덜하고 쉽게 안고 내릴 수 있어 손이 자주 갑니다. 자주 안아달라는 아이에게 화내지 말고 엄마도 아이도 편안한 꿈비 폴딩사이드 힙시트로 꼭~안아주세요.
본 후기는 제품만을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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